礼拝と御言葉
내 안에 거하라 (요 15:1~11)
열매를 맺으려 더 애쓰기 전에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면 생명을 얻고, 열매를 맺고, 기도가 달라집니다.
더 애쓰기 전에, 어디에 붙어 있습니까 (4절)
열심히 사는데도 마음이 메마르고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는 지금 어디에 붙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가지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붙어 있느냐입니다. '거하다'는 헬라어 '메노'로, 그 자리에 계속 머물며 떠나지 않고 관계를 지속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나를 생각하라거나 힘들 때 한 번씩 찾아오라는 말씀이 아니라, 나와 연결된 생명의 관계 안에서 살라는 말씀입니다.
잘린 가지도 한동안은 푸릅니다
잘라 놓은 가지는 한동안 푸르고 잎도 예뻐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마릅니다. 가지 안에 생명이 없어서가 아니라 생명의 근원과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같아서, 쌓아 온 경험 덕분에 한동안은 예배와 사역과 찬양을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 기도가 의무가 되고 작은 일에 화가 납니다. 칼빈은 사람이 스스로 선한 열매를 낼 수 없고 그리스도께 접붙임 받아 생명과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수님은 부족한 30을 채워 주시는 분이 아니라,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신 분입니다. 바울도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서 자기가 수고했지만 그것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고, 신앙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이 더 필요해집니다.
무엇을 먼저 찾는지가 내가 붙은 곳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지는 실제적인 질문으로 알 수 있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사람에게 먼저 전화합니까,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을 꿇습니까? 결정할 때 내 경험부터 계산합니까, 말씀 앞에서 주님의 뜻을 묻습니까? 불안할 때 계좌를 확인하고 검색부터 합니까, 주께 먼저 나아갑니까? 우리가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내가 실제로 붙어 있는 곳을 보여 줍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특별한 감정이 아니라 매 순간 삶의 방향을 주님께로 돌리는 것입니다. 마음이 무너질 때는 주님께로 도망가고, 일이 잘될 때는 주께서 하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가지는 죽도록 애써서가 아니라 붙어 있기 때문에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8-10절)
8절에서 열매의 목적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열매는 사업과 사역의 성공이나 사람들의 인정보다 깊은 것으로, 9절의 사랑, 10절의 순종, 11절의 기쁨,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으로 이어집니다.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열매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과나무이기 때문에 사과가 열리듯, 열매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생명의 결과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손해를 보면서도 정직할 때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묻고, 그 시선이 하나님께로 돌려집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처럼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내가 얼마나 괜찮은 그리스도인인지가 아니라 내 안의 그리스도가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를 보이려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지치기도 더 좋은 열매를 위한 손길입니다 (2절)
2절에서 아버지께서는 열매 맺는 가지를 더 많이 맺도록 깨끗하게 손질하십니다. 가지치기는 아픕니다. 의지하던 것이 잘려 나가고 계획이 무너지며 이해할 수 없는 기다림을 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농부는 미워서 가지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열매를 위해 자릅니다. 겨울 동안 굳고 언 땅을 파는 것도 빛과 수분을 더 잘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가지치기가 있다면 "왜 가져가셨습니까"에서 멈추지 말고, "이 고난과 아픔을 통해 어떤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까"라고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우리와 나누려는 부르심 (11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과 우리의 참된 기쁨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가정에도, 가는 곳마다도 기쁨이 있기를 원하는데, 그 기쁨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 속에서 가장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이 열매를 원하시는 것은 우리를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누리시는 기쁨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시는 마음에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하나 되어 누리시는 기쁨까지 우리에게 선사하려 하십니다.
주님 안에 거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바뀝니다 (7절)
7절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구하라는 큰 약속이지만 백지수표가 아닙니다.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도의 응답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바뀌어, "내 꿈을 꾸어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조건 없이 사랑하시므로, 뜻에 소원을 맡기는 것은 인생을 가장 선하신 손에 맡기는 일입니다. 요한일서 5장 14절과 겟세마네의 기도(마태복음 26:39)가 보여 주듯 이것은 체념이 아니라 순종과 능력의 기도입니다. 그 기도에는 자유와 담대함과 능력과 평안이 있습니다. 기도의 가장 큰 축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 그 뜻이 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生活への適用
- 열매를 만들어 내려 애쓰기 전에 내가 지금 무엇에 붙어 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 힘든 일이 생기거나 결정을 앞둘 때 사람이나 경험보다 먼저 주님께 나아갑시다.
-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주님 안에 거하기로 결단합시다.
- 나를 증명하려는 열매가 아니라 내 안의 그리스도를 보이는 열매를 맺읍시다.
- 이해되지 않는 가지치기 앞에서 "어떤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까"라고 물으며 기도합시다.
- 내 소원을 이루어 달라는 기도에서 하나님의 뜻이 나의 소원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로 나아갑시다.
この要約は説教の字幕をもとに自動で作成したもので、実際の説教と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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