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 of Every Christian (1 Pe. 3:8~22)

2014.11.09Rev. Eddie Byun

모든 그리스도인은 삶으로 사랑하고, 권리를 내려놓고, 복음을 선포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그 부르심을 오늘 함께 감당합시다.

삶으로 사랑하라는 부르심 (8-9절)

베드로는 마음을 같이하고 서로 동정하며 형제자매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첫 자리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불완전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사울이 다메섹 길에서 주님께 들은 말씀은 '왜 나를 박해하느냐'였습니다. 교회를 해치는 것이 곧 예수님을 해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고, 아픈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야 합니다. 또한 악에 악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축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부름받은 이유이며, 그렇게 살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마샤 마이어스 선교사는 자신을 해치는 자들에게도 사랑으로 응답했고, 그녀의 죽음 뒤 공동체는 원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1]

권리를 내려놓으라는 부르심 (13-17절)

의를 위해 고난을 받더라도 복이 있다고 베드로는 말합니다. 그러니 의롭게 살다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에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반응은 우리 마음과 믿음의 상태를 보여 줍니다. 누군가 우리가 가진 소망의 이유를 물을 때, 온유와 존경으로 답하면 그것이 예수님을 가리키는 기회가 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처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으니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선택할 수 있고, 그것이 심판받을 것입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으니, 예수님의 길을 따라 권리를 내려놓고 살아갑시다.

복음을 선포하라는 부르심 (18-22절)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위해 단번에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의인이 불의한 자들을 위해 죽으셔서 우리를 하나님께 이르게 하셨습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갈라놓으므로, 그 죄가 십자가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영원히 분리됩니다. 이것이 세상이 들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칼 콜슨이 소개한 MTV 특집에서 보듯, 이 세대는 죄의 기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찾으시려는 구주가 계십니다. 베드로는 노아 때처럼 심판이 올 것이니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세례는 그 자체가 구원의 원천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다시 살아나는 구원의 그림입니다. 빌 브라이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주어진 모든 순간에 복음을 선포합시다.

Apply to Life

  • 삶으로 사랑하는 부르심에 응답하여,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고 상처 입은 형제자매를 돌아봅시다.
  • 악에 악으로 갚지 말고, 우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축복합시다.
  • 부당한 고난 중에도 권리를 내려놓고 예수님의 길을 따라 온유와 존경으로 살아갑시다.
  • 우리 삶의 모든 상황을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기회로 삼고 신뢰합시다.
  • 주어진 모든 순간에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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