礼拝と御言葉
참된 신앙, 참된 교회 (슥7:1-14)
온누리교회 창립 27주년을 맞아, 늘 하던 대로의 신앙 습관에 진심이 담겨 있는지, 예배와 삶이 하나인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는지 돌아보며 참된 신앙과 참된 교회를 회복하자는 메시지입니다.
진심이 빠진 습관은 형식적인 종교가 된다 (5절)
스가랴 시대의 백성들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며 울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진심으로 나를 위해 금식한 적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신앙의 습관은 중요하지만 마음이 빠진 습관은 기계적인 반복이 되고 맙니다. 매주 드리는 예배도 진심이 담길 때 늘 새로운 예배가 됩니다. 아침이 매일 찾아와도 진심으로 맞이하는 사람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아침입니다.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이므로, 이 일이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나를 위한 것인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합니다. 이사야 29장 13절이 말하듯 입술은 하나님께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멀어져 있다면 그것은 자아가 분열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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