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Embezzlement (Exodus 20:15)

2016.02.21Mike Lee

하나님이 모든 소유의 주인이시므로 우리는 재물을 하나님의 것으로 여기며 만족하고, 하나님께 책임지며, 복음에 힘입어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은 결국 소유를 대하는 태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것이니 만족하며 사십시오 (15절)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무언가를 훔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건일 수도 있고 속이거나 거짓말로 얻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둑질의 근본 원리는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이 말하듯 만물은 그분에게서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훔치는 것은 결국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은 우리에게 새 휴대폰과 최신 유행을 끊임없이 요구하지만, 우리는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하며 주어진 것에 만족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일시적이며 우리는 천국에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재물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책임지는 삶

재물은 종종 하나님과 경쟁하는 가장 큰 우상이 됩니다. 돈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여기며 하나님 대신 돈을 의지하기 쉽습니다. 십일조는 수입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고 그분이 필요를 채우실 것을 신뢰하는 행위입니다. 말라기 3장 8절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돈을 낭비하지 말고, 돈을 위해 살지 말고, 돈을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6장 13절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이 문제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전부를 원하십니다.

복음은 우리의 손을 열어 베풀게 합니다

소유를 대하는 태도의 긍정적인 면은 베풂입니다. 빼앗는 대신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 성도들은 복음에 이끌려 가난한 형제자매를 위해 자기 재산을 아낌없이 나누었습니다. 누가복음의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난 뒤 남의 돈을 빼앗던 손으로 가난한 사람을 돕고 자신이 속인 모든 사람에게 갚았습니다. 반면 부유한 청년 관원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재물을 다루는 방식은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와 직결됩니다. 케일 휴즈는 그리스도인 스크루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베풂은 헌금과 돈만이 아니라 시간, 재능, 자원까지 포함하며, 무엇이 나에게 희생이 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베풂은 사람의 삶을 바꿉니다 (요한복음 3:16)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의 관대하심의 궁극적 목적이 생명을 주는 데 있다고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고, 그 결과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의 베풂도 같은 초점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베푸는 것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복음으로 바뀌었듯이, 우리의 베풂으로 다른 사람의 삶도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Apply to Life

  •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재물을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합시다.
  •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필요와 욕심을 구별하며 살아갑시다.
  • 십일조와 헌금을 감사함으로 드리며 하나님을 재물보다 앞에 둡시다.
  • 재물을 의지하거나 그것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만을 신뢰합시다.
  • 복음에 빚진 자로서 시간과 재능과 자원을 아낌없이 나누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킵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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