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ミュニティと弟子訓練
How the Mighty Fall (2 Sam11:1-27)
다윗이 무너진 길은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라 영적 안일함에서 시작해 타협을 거쳐 은폐로 이어진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향한 열정을 지키고, 죄를 이기는 길은 맞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기쁨인 그리스도로 마음을 채우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영적 안일함은 방패와 갑옷을 내려놓게 합니다 (1-2절)
사무엘하 11장 1절에서 봄이 되어 왕들이 전쟁에 나갈 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는 용맹한 전사에서 이미 존경받는 왕이 되었고,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설교자는 이것을 방패를 내리고 갑옷을 벗는 상태라고 말합니다. 사탄의 가장 효과적인 공격은 무섭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편하게 살라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십자가 없이 편한 길을 택하라는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좁은 길 대신 넓고 편한 길을 걸을 때 우리의 영적 열정은 꺼지고, 그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영적 안일함은 영혼을 죽이며, 그것이 우리 주변 사람들을 구원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가장 쉬운 자문은 이것입니다. 내 마음에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를 향한 열정의 불이 아직 타고 있는가?
여유 시간이 생기면 마음은 다른 것을 찾기 시작합니다 (2-3절)
사무엘하 11장 2절에서 다윗은 저녁 무렵 왕궁 지붕 위를 거닐다가 목욕하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다윗에게는 싸울 일이 없었고 시간이 남았습니다. 설교자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때 우리 마음이 다른 우상을 찾기 시작하며, 무심코 인터넷을 떠도는 시간이 많은 사람의 거룩함을 무너뜨린다고 말합니다. 여유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우리 영혼이 얼마나 자유로운지를 드러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처럼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 쉼을 얻기까지 불안합니다. 3절에서 다윗은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보게 했고, 그의 죄는 주변 사람들까지 죄를 바라보게 만드는 유혹이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을 때 생깁니다. 지혜의 시작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죄는 눈에서 시작되어 마음의 욕망으로 자라납니다 (4-5절)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데려왔고, 동침하여 그녀는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는 아담과 다윗을 비교합니다. 둘 다 새로운 왕국의 특권과 다스림을 받았고, 둘 다 여인과 관련해 죄에 빠졌으며, 둘 다 좋아 보이는 것을 바라보다 금지된 열매를 취했습니다. 아무도 갑자기 큰 죄에 빠지지 않습니다. 모든 죄와 간음은 눈에서 시작해 생각에 머물고, 마음의 욕망으로 자라 결국 사망을 낳습니다. 존 파이퍼의 말처럼 죄는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지 못할 때 짓는 것입니다. 영적 배고픔과 육적 욕구는 서로 반비례합니다. 집회나 예배로 영혼이 채워져 있을 때는 죄의 욕구가 약하지만, 예배를 소홀히 하고 안일해지면 속은 굶주리고 육체의 욕구가 커집니다.
죄를 감추려는 시도는 더 큰 죄를 낳습니다 (6-27절)
다윗은 요압을 통해 우리아를 불러 집에 가서 아내와 동침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전쟁 중인 군인으로서 거룩함의 맹세를 지켜 집에 가지 않았고, 왕궁 문에서 자며 다윗보다 더 정직하게 행동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를 취하게 했지만 그래도 그는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보내 우리아를 가장 격렬한 전투의 맨 앞에 세워 죽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설교자는 권력과 지위를 자기 욕심을 위해 쓰는 것을 경고합니다. 죄를 숨기려는 다윗은 이제 살인자가 되었고, 전쟁 중 죽은 사람들을 전한 소식마저 편의에 따라 가볍게 다루었습니다. 우리아의 아내가 애곡을 마치자 다윗은 그녀를 데려와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27절은 다윗이 행한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다고 전합니다. 비밀한 곳에서 자라는 것은 죄와 정욕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마음과 정직함도 함께 자랍니다.
죄를 이기는 길은 믿음이며, 더 좋은 그리스도로 채우는 것입니다 (엡 1:16-17)
성경의 영웅들은 본받을 모범으로 제시된 것이 아니라 은혜가 필요한 연약한 사람으로 드러납니다. 모든 유혹은 믿음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고 선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믿을 수 있는가가 시험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위해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하며 그리스도를 더 알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설교자는 죄를 유혹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것보다 못한 것에 안주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영혼을 굶기면 싸구려 대용품에 만족하게 되지만,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유혹을 단순히 참기만 하지 않고 더 큰 것으로 대체합니다. 알코올에 약한 사람이 술을 집에 쌓아 두지 않고 술친구와 떨어지듯, 지혜는 더 나은 것을 향한 열정으로 유혹을 밀어냅니다. 바울처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귀하다고 여기며, 날마다 주님이 선하심을 맛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Apply to Life
- 영적 열정이 아직 타고 있는지 날마다 점검하며 안일함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있읍시다.
- 여유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돌아보고, 우상이 될 수 있는 무심한 인터넷 사용을 끊읍시다.
- 눈과 생각에서 시작되는 죄의 과정을 일찍 알아차리고, 마음의 욕망을 하나님 안에서 채웁시다.
- 권력이나 헌신을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 쓰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정직하게 사용합시다.
- 죄를 참는 데서 그치지 말고, 날마다 주님이 선하심을 맛보며 그리스도를 더 아는 길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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