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ing God with our Enemies (2 Sam 4:1-12)

2012.04.22Rev. Eddie Byun

하나님이 원수를 갚으실 것을 믿고 우리가 직접 보복하지 않을 때 하나님을 높이게 되며, 우리 자신도 한때 하나님의 원수였음을 기억할 때 원수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죄마저 당신의 뜻을 이루는 데 쓰십니다.

보복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없는 길입니다 (2 Samuel 4:9-12)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군사령관 아브넬이 죽자 이스보셋은 용기를 잃고 온 이스라엘이 놀랍니다. 이스보셋을 죽인 자들은 다윗에게 좋은 소식이라며 상을 바랐지만, 다윗은 그들을 죽이고 이스보셋의 머리를 아브넬의 무덤에 묻었습니다. 다윗은 원수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복수를 상주시지 않으십니다. 보복으로 얻는 것은 영혼의 파멸뿐입니다. 옳은 일도 옳은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원수를 갚는 일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설교자는 태국에서 여성을 붙잡고 있던 남자를 마주했던 경험을 나눕니다. 분노와 두려움 속에서 그는 복수하고 싶었지만, 성령께서 '이 때가 복수의 때가 아니니 그를 놓아주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정의를 위해 힘쓰되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신 자리에서 정의를 집행하려 하면 안 됩니다.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행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 의를 내세우는 태도가 정의 운동에서 생기는 큰 위험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나의 보호자로 신뢰합시다 (2 Samuel 4:9)

다윗은 이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같이 나의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분'이라고 답했습니다. 다윗은 군사적 힘이 아니라 주님을 자신의 방패로 의지했습니다. 로마서 12장 19절과 21절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가르칩니다. 믿음은 상황이 분명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를 돌보실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에는 행동과 위험이 따릅니다.

하나님이 주권자이심을 믿읍시다 (2 Samuel 4:9-12)

죄는 하나님의 목적을 꺾을 수 없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너희가 악하게 여겼으나 하나님은 선하게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의 원수들이 저지른 죄는 결국 다윗이 왕좌에 이르는 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죄인의 죄조차 성도를 섬기는 데 쓰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도 한때 하나님의 원수였음을 기억합시다

다윗이 원수를 죽일 기회에도 자비를 베푼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자비의 그림입니다. 로마서 5장 10절은 우리가 원수였을 때 아들의 죽음으로 화목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오스트리아 황후 지타의 장례식에서 문 안의 목소리가 칭호를 알지 못한다고 답하다가 '죄인이며 자비가 필요한 자'라는 고백에 문이 열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원수를 높이 대할 수 있는 길은 한때 하나님 앞에서 원수였던 나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이 원수를 갚으실 것을 믿고 복수의 마음을 내려놓읍시다.
  •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행하실 것을 신뢰합시다.
  • 주님을 나의 방패로 의지하며 두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걸어갑시다.
  • 우리가 한때 하나님의 원수였으나 은혜를 입었음을 기억하고 원수에게 자비를 베풉시다.
  • 믿음의 발걸음을 내디뎌 복음을 나누고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는 일에 함께 참여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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