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limpese into Heaven (Rev 21:1-8)

2010.12.05Rev. Eddie Byun

계시록 21:1-8이 보여 주는 천국은 하나님의 임재이며 하나님의 기쁨이고 하나님의 가족이 돌아갈 본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부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믿음으로 끝까지 이기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옛 것과 이어지되 더 좋은 것입니다 (1-2절)

새 하늘과 새 땅은 이사야 65장 17-18절에서도 예고된 개념이며, 옛 것과 완전히 단절된 새 창조가 아니라 연속성을 가진 더 나은 세상입니다. 설교자는 이를 선물을 감싼 포장지에 비유합니다. 지금의 땅은 포장지와 같아서 즐거움을 주지만, 포장지가 벗겨진 뒤에 드러나는 선물이 훨씬 큽니다. 바다는 악과 혼돈, 죄의 근원을 상징하므로 새 땅에는 바다가 없다는 말은 죄와 유혹과 악이 더 이상 없다는 뜻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리는 곳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임재이며 기쁨입니다 (3-4절)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거하신다는 말씀은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신 쉐키나 영광의 임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임재가 시작되었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완성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사망과 애통과 고통이 없게 하실 것입니다. 시편 16편 11절이 말하듯 하나님의 임재에 충만한 기쁨이 있고 그분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C. S. 루이스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을 거절하고 흙장난에 머무는 아이와 같을 때가 많습니다.

구속이 완성되고 목마른 자가 그리스도를 얻습니다 (5-6절)

하나님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이 말씀은 신뢰할 만하고 참되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이시니 구속의 일이 다 이루어졌습니다(It is done).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신다는 말씀은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자가 결국 그리스도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이 사모함은 기도 생활에서 자랍니다. 처음에는 무릎에서 싸워야 하지만, 언젠가 싸움이 끝나고 예수님과의 친밀한 우정이 시작됩니다.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믿음으로 끝까지 버팁니다 (7-8절)

7절의 이기는 자는 어떤 어려움과 대가가 와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참 자녀이며 그들이 상속받을 유업이 천국입니다. 8절의 겁쟁이, 믿음 없는 자는 불못에 던져지는 자들입니다. 두려움은 구원받지 못한 자의 표지입니다. 한 친구가 중환자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을 때 기도한 사람이 하나님이 치유하실 수 있다고 믿지 않아서 기도하는 중에도 믿음을 잃어 가는 것을 보았다는 예화도 나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흠뻑 적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천국은 가족이 돌아가는 본향입니다

집이 본향인 것처럼 천국은 낯익은 곳이며 그곳에서 우리는 가장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설교자는 어린 시절 집의 여름 풍경과 기억을 나누며 집이 익숙하고 편안하며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천국은 그런 곳이며 믿는 이가 먼저 가는 것은 가족 모임을 기대하게 합니다. 함께 식탁에서 잔치하고, 함께 새 창조를 탐험하며, 시편 23편이 실제가 되는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에서 영원히 함께 즐거워할 것입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의 임재를 세상의 어떤 즐거움보다 귀하게 여기고 기도 자리에 머뭅시다.
  • 기도 가운데 두려움과 불신을 이기고 말씀으로 믿음을 키워 갑시다.
  • 그리스도를 목말라 사모하며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십시다.
  •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이기는 자로 살아갑시다.
  • 천국을 우리의 본향으로 바라보며 오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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