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ty Tomb (Luke 9:22)

2017.04.16Stephen Cha

예수님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부활은 우리의 죄가 값을 치러 온전히 용서되었다는 증거이며,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우리 마음에 찾아오셔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vv. 1-12)

여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랍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 천사들은 그들에게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고 일깨워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사흘째 되는 날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들은 그 말씀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할 때 소망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을 때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영원히 살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새로운 길을 여셨습니다.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가 죽을 때 슬퍼하지만, 예수님은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죽음을 멸하셨고,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의 길을 주셨습니다.

아기의 죽음 속에서도 하나님은 위로하신다

설교자가 목회를 처음 시작했을 때 두 달 된 아기의 장례를 치른 적이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슬픔에 잠겼고, 어머니는 앉을 수도 울 수도 없을 만큼 무너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은 그녀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아기가 예수님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주셨습니다. 몇 달 뒤 그 가정은 새 아기를 주신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했고, 새 아기가 태어날 날이 전의 아기가 죽은 날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부활은 예수님이 우리 죄의 값을 다 치르셨다는 영수증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며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는 하루에 세 가지만 생각해도 1년이면 약 천 가지에 이르며, 그 죄를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죄를 자신이 짊어지고 값을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것은 그분의 죽음이 우리를 위한 충분한 값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완납'이라고 적힌 하나님의 영수증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며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오셔서 사용하신다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동시에 우리 마음속에 찾아와 함께 사십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복음을 나누는 사람으로 세우십니다. 여인들과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 기쁨과 용기를 얻었듯이, 죄인이라도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젊은이든 약하고 낙심한 사람이든 누구든지 예수님께 마음을 열면 주님은 그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전하십니다.

Apply to Life

  •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영생의 소망을 붙듭시다.
  • 우리의 죄를 위해 값을 치르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당당히 나아갑시다.
  •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그분이 우리를 사용하시도록 마음을 엽시다.
  • 어려움 속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복음을 나눕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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