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This Book (Rev 10:1-11)

2010.08.01Rev. Eddie Byun

그리스도는 온 땅을 다스리시고 자신의 선교를 반드시 완성하실 것이며, 그 일은 말씀을 먹고 삼켜 그 복음에 사로잡힌 신실한 증인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고난의 쓴맛 속에서도 그 말씀을 달게 여기며 끝까지 신실하게 섬겨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온 땅의 주로 다스리십니다 (Rev 10:1-3 수록 구절 범위 밖이라 null로 둡니다)

요한계시록 10장의 힘센 천사는 한 발은 바다에, 한 발은 땅에 디딤으로써 하나님의 주권이 바다와 땅 모든 피조물 위에 있음을 선포합니다. 사자가 부르짖는 듯한 큰 음성과 우레는 하나님의 목소리이며, 시편 29편이 말하듯 주님의 목소리는 능력과 위엄이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섬기는 주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28장에서 예수님도 모든 권세를 받았다고 선언하신 뒤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선교의 기초는 바로 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반드시 완성됩니다

천사는 하늘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영원히 살아계신 분께 맹세하며 지체가 없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다니엘 12장 7절과 같은 맥락의 말씀입니다. 로마서가 말하는 복음의 비밀은 모든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알게 되는 구속 역사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처럼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된 뒤에 끝이 올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선교를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모든 세세한 일을 알지 못해도 그분을 신뢰하면 됩니다.

말씀을 먹은 신실한 증인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10:8-9 (에스겔 2-3장 병행))

요한은 작은 두루마리를 먹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 말씀은 입에는 꿀처럼 달지만 배에는 쓰게 됩니다. 에스겔이 받은 소명과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는 먼저 우리 안에 내면화되어야 합니다. 시편 34편 8절이 말하듯 주님이 선하심을 맛보아야 하며, 예수님께서 신명기를 인용하셔서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은 머리 지식이 아니라 삶의 지식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먹은 말씀을 우리는 전하게 됩니다.

쓴 고난 속에서도 승리는 달콤합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길에는 고난과 거절이 따르므로 그 말씀은 배에 쓰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주권 아래 모든 일을 다스리시기에 그 끝은 달콤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13절이 말하듯 고난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이 말하듯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습니다. 십자가가 먼저 오고 영광의 면류관이 뒤따르며, 예수님께서도 세상에서 환난을 겪겠지만 담대하라고, 자신이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퇴 없는 복음 전파의 사명 (10:11)

요한은 나이가 많고 밧모섬에 갇혀 있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엔지니어나 교사는 은퇴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의 은퇴는 없습니다. 주님의 사역은 우리가 숨을 거둘 때까지 계속됩니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사명을 이루시지만, 증인들의 자원하는 순종을 기다리십니다. 스펄전이 존 번연에 대해 말했듯이, 찔러보면 성경이 피처럼 흘러나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넷과 SNS가 아닌 말씀을 먹고 말씀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예언은 성경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목회적 권면으로, 예언의 은사는 귀하지만 그 말은 100% 정확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성경으로 시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언을 성경과 같은 위치로 높여서는 안 되며, 우리의 표준과 보호막은 성경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의 바울처럼, 우리 생명을 복음 증거를 위해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죄에 죽어 있는 사람들에게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주가 있음을 전하는 신실한 증인들을 통해 끝이 올 것입니다.

Apply to Life

  • 온 땅의 주권자이신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두려움과 염려를 내려놓읍시다.
  • 매일 말씀을 먹고 맛보며, 머리 지식이 아닌 삶의 지식이 되도록 힘씁시다.
  • SNS와 인터넷에 쓰는 시간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더 많이 머무르는 삶을 결단합시다.
  •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기뻐하며 신실하게 증인의 길을 걸어갑시다.
  • 받은 예언이나 말씀을 성경으로 시험하며 말씀을 최고의 표준으로 삼읍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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