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2 Healing of the official's Son (John 4:46~54)

2015.11.01Mike Lee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가장 먼저 찾아야 할 분이며, 믿음은 증거가 보이기 전에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데서 자라납니다. 왕의 신하처럼 주님께 나아가 그분의 말씀을 붙잡을 때 우리의 삶과 가정이 믿음 안에서 변화됩니다.

위기 가운데 가장 먼저 찾아야 할 분은 하나님입니다 (46-47절)

아들이 죽어 가는 관리는 의사와 돈과 여러 방법을 다 써 본 뒤에야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로마 관리라는 권위를 가진 사람이 스스로 낮아져 예수님께 왔고, 가버나움에서 가나까지 약 20마일을 걸어 찾아갔습니다. 우리도 우리 힘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하나님을 마지막 순위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필요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일은 낮아짐과 수고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간구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필요를 아뢰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시지만 끈질기게 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관리에게 표적과 기사를 보아야 믿겠느냐고 말씀하시며 쉬운 길을 열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5장의 가나안 여인도 침묵과 거절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고, 그 믿음을 칭찬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자라게 하시려고 장애물을 두십니다. 그래서 응답이 늦어 보여도 기도는 쌓이고 있으며,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증거보다 먼저 옵니다 (50절)

예수님이 아들이 살았다고 말씀하셨을 때 관리에게는 그것을 확인할 증거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자기 길을 갔습니다. 믿음의 반대는 불신앙이 아니라 보는 것입니다. 증거를 받고 나서 믿는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나 우리의 계획대로 일하지 않으시므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도마가 상처에 손을 넣어 본 뒤에야 믿었던 것과 달리,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말씀을 믿을 때 가정 전체가 믿음 안에서 변화됩니다 (51-53절)

관리는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종들을 만나 아들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 시각이 예수님이 살았다고 하신 때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본 것을 믿음의 결과로 받아들였고, 온 집안이 함께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기도의 응답을 우연으로 넘기지 말고, 주님을 신뢰할 때 주어지는 은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 사람의 믿음의 행동이 온 가정의 구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믿을 때 우리의 삶과 가정도 새롭게 될 것입니다.

Apply to Life

  •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응답이 늦어 보여도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간구합시다.
  • 눈에 보이는 증거를 기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합시다.
  • 응답을 우연으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의 손길로 인정합시다.
  • 우리 가정이 함께 주님을 믿도록 기도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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