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and Follow (Mt.4:18~22)

2019.01.20P. Stephen Cha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부르신 목적은 먼저 그분과 함께 머물게 하시고, 그다음 보내시며, 말씀과 권능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게 하시는 데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과 깊이 교제하고 주님이 주신 정체성으로 살며 복음의 능력을 나눕시다.

먼저 주님과 함께 머물러야 합니다 (14절)

예수님은 산에 오르셔서 밤새 기도하신 뒤 제자들을 부르셨고, 그 첫째 목적은 그들이 그분과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요한복음 21장의 말씀처럼, 우리가 사람들에게 먹일 것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예수님을 먹이려면 먼저 그분을 알아야 하고, 그러려면 그분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위조지폐 감별 훈련처럼 오래 만지고 익숙해질 때 진짜를 알아보게 되듯이, 말씀을 읽고 주님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이 우리 삶에 더 깊이 스며드십니다. 경건의 시간을 하루 중 여러 번 가지며 주님과 대화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도(apostle)라는 말은 '보내진 자'를 뜻합니다. 구약에서 열두 지파가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했던 것처럼, 예수님은 열두 사람을 세워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와 새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은 새 예루살렘의 기초석에 열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말합니다. 고기 잡던 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새로운 이름과 정체성을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칠십이 명도 같은 권세를 받고 보내졌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직장과 학교, 그리고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의 대표자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과 행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세를 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나라를 전하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말씀의 사역이고, 다른 하나는 행함의 사역입니다. 말씀으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음을 분명히 전해야 합니다. 비행기에서 옆자리 사람과 나눈 대화에서 한 음악가가 사영리로 영접 기도를 드렸던 사례처럼, 죄책감으로 힘겨워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용서를 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도의 권세도 있습니다.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함께 기도를 청하면 하나님이 평안을 주십니다. 두려움에 짓눌린 사람에게도 영원한 소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권세를 배우고 사용합시다

설교자는 전기톱을 사용했던 경험을 나누며, 손에 쥔 힘 있는 도구처럼 주님이 주신 권세도 배우고 적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권세를 주셨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방향을 분명히 알려 주십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사람들은 자유를 얻습니다. 주님과 깊이 교제하고,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살며, 이미 우리 삶에 주어진 복음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이 설교의 결론입니다.

Apply to Life

  • 주님과 함께 머무는 경건의 시간을 하루 중 여러 번 가져 봅시다.
  • 우리를 보내신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일터와 학교에서 그리스도의 대표자로 살아갑시다.
  • 복음으로 죄책감과 두려움에 있는 이웃에게 예수님의 용서와 소망을 전합시다.
  • 어려운 이웃에게 함께 기도하기를 먼저 청하며 주님의 권세를 경험하게 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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