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Go! (눅 15:7)

2026.08.30박영애누가복음 15:7

예수님은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끝까지 찾아 안고 오셔서 기뻐하십니다. 그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을 닮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며 닮아가는 제자

제자 고고고 시리즈의 네 번째 시간입니다. 첫째,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요 구세주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말씀과 발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오늘은 따라가다 보면 예수님이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고, 그분을 닮아가게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잃어버렸다가 찾았을 때의 기쁨

아끼던 장난감을 잃어버렸다가 찾았을 때를 떠올려 봅시다. 가족과 함께 나갔다가 엄마 아빠를 놓쳐 헤매다 다시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울 것 같던 마음에 웃음이 번지고 가슴이 뛰며 안심이 됩니다. 이렇게 잃었던 것을 찾을 때 느끼는 큰 기쁨이 오늘 말씀을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세리와 죄인과 식사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계셨습니다. 당시 세리와 죄인은 사회에서 따돌림당해 함께 밥을 먹거나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습을 본 바리새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은 손가락질했습니다. 자신들은 날마다 말씀을 지키는 완벽한 사람이라 그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이들에게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한 마리를 포기하지 않는 목자

양 백 마리를 가진 목자는 양들을 아껴 날마다 풀밭으로 이끌고 밤이면 우리를 살폈습니다. 어느 날 세어 보니 한 마리가 없었습니다. 그 양은 재미있는 것에 끌려 목자의 부름을 듣지 않고 혼자 떠났을 것입니다. 목자는 아흔아홉 마리가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밤새 찾아 헤매다 골짜기에 빠진 양을 찾았습니다. 그는 꾸짖지 않고 상처를 살핀 뒤 양을 어깨에 메었고, 기쁨에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집에 와서는 이웃을 불러 잔치를 열었습니다.

목자는 예수님, 양은 우리입니다

목자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고, 길 잃은 양은 하나님을 떠나 내 뜻대로 살던 우리의 모습입니다. 양은 혼자서 돌아올 수 없고, 목자가 끝까지 찾아와 어깨에 메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끝까지 찾으셨습니다. 아흔아홉 마리도 소중하지만,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는 한 사람 때문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천사들이 크게 기뻐하십니다. 말씀을 지키는 이도, 아직 모르는 이도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예수님은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 전하기 (7절)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얼굴이나 머리 모양, 옷차림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마음에 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와 회개할 때 크게 기뻐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와 가족에게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Mise en pratique

  • 나를 먼저 찾아와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합시다.
  •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내 마음에 품읍시다.
  •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와 가족에게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고 전합시다.
  • 예수님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제자가 됩시다.

Ce résumé a été généré automatiquement à partir des sous-titres et peut différer de la pré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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