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very and Hope

2011.01.30Dr. David Batstone

눈이 열려 본 것은 값진 선물이며, 그 비전을 붙들고 살아가는 데는 믿음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노예 제도가 보이지 않는 이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여, 세상을 바꿀 만큼 최선을 다하는 정의의 세대가 되어야 합니다.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노예의 현실

설교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한 인도 식당이 수백 명의 십대 청소년을 강제 노동에 밀어 넣는 인신매매 조직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신문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21세기의 노예 제도는 사람을 밀수하거나 열악한 공장에 두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의 자유를 빼앗는 일입니다. 마사지 업소를 뒤쫓은 사설탐정의 이야기가 보여 주듯, 이 일은 우리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 2,700만에서 3,500만 명이 노예 상태에 있고,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사는 빈곤층은 수십억 명에 이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면 이들의 부르짖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눈이 열리는 것은 계시이지만 계시를 따르는 것은 믿음이다

설교자는 계시가 순간의 분명한 깨달음으로 찾아오지만 일주일, 일 년이 지나면 그 선명함이 흐려지기 쉽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계시를 만들어 내려 하기보다 주신 계시를 살아 내야 합니다. 시인 앨런 긴즈버그는 21세에 받은 환상을 되살리려고 14년을 허비한 뒤, 계시는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계시를 따라 걷는 데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계시가 아니라 믿음과 용기입니다.

마가복음이 말하는 제자의 눈먼 모습

마가복음 7장에서 10장까지는 주변의 맹인이 치유되는 이야기 사이에 제자들이 예수님의 사명을 보지 못하는 모습이 짜여 있습니다. 제자들은 가난한 자와 죄인들과 함께하는 나라를 이해하지 못했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러 가신다는 뜻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바디매오는 눈을 뜨기를 원한다고 외쳤고, 예수님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질문은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던져집니다. 우리는 정말 노예 제도와 가난 속의 사람들을 보기를 원합니까? 그것은 우리의 삶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눈을 뜬 이들이 감당해야 할 부르짖음에의 응답

인도에서 구출된 어린 소녀는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느냐'고 물었고, 페루 리마에서 거리 아이들을 보호한 루시 보르하는 '내 소명을 찾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자는 이 질문이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을 위해 설교자와 동역자들은 아마존의 불법 채굴과 벌목이 인신매매의 뿌리라는 것을 추적했고, 그 지역을 바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최고의 인재들을 모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려면 가장 유능하고 빛나는 사람들이 이 일을 첫 번째 선택으로 삼아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의의 길 (히브리서 11장)

설교자는 옳은 길을 걷는다는 것이 성공의 결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길의 정직함과 정의로움으로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가르칩니다. 아브라함과 노아는 믿음으로 살았고,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나왔지만 어떤 믿음의 사람들은 톱으로 켜이고 사자에게 먹혔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삶은 날마다 성공하는 삶이 아니라, 주신 비전을 살아 낼 용기를 갖는 삶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무엇을 부르시는지 묻고, 그 일을 오늘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살아야 할 자유와 정의의 세대

설교자는 많은 사람이 은퇴한 뒤에야 꿈을 실현하려다 '왜 이렇게 오래 기다렸을까' 하고 후회한다고 말합니다. 대학 학위는 배움을 멈추는 증명서가 아니라 평생 배우고 살아갈 면허라고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살고, 춤추고, 일하고, 기도하고, 노는 자유를 누리도록 함께 정의의 세대로 일어나자고 권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된 이들이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최선을 드리자고 말합니다.

Apply to Life

  • 노예 제도와 빈곤 속에 있는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고 눈을 뜨고 보기를 원합시다.
  • 주신 계시를 다시 만들어 내려 하기보다 믿음과 용기로 그 길을 걸어갑시다.
  • 세상을 바꾸는 일을 나중에 미루지 말고 지금 하나님이 부르시는 일을 오늘 시작합시다.
  • 자신의 재능과 은사를 세상의 정의를 위해 최고의 선택으로 드립시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직하고 정의로운 길을 끝까지 걸어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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