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auté et discipulat
Prayer is the Place of Honor (Matthew 6:5-15)
Prayer is a place of honor because in it we gain the audience, attention, and affection of the King, and receive our assignments from him. Prayer should therefore be approached in secret, with right motives, as a father-child relationship.
기도는 왕의 임재 앞에 나아가는 자리입니다 (5-6절)
마태복음 6장 5절은 기도할 때 위선자처럼 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위선자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길모퉁이에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청중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공동 기도도 중요하지만, 은밀한 기도는 우리의 동기를 지켜 줍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의 왕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는 왕의 임재 앞에 서는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기도는 관계에서 시작되며, 왕의 관심을 받는 자리입니다 (7-8절)
이방인들은 말을 많이 하면 들으실 것이라 생각하며 기도하지만, 우리는 말이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때문에 들으심을 받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딸로 입양되었고, 이 관계에서 기도가 시작됩니다. 에스겔 22장 30절에서 하나님은 성벽을 쌓고 무너진 틈에 서 줄 사람을 찾으셨지만 찾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찾으시며, 낙태당하는 아기와 고아, 인신매매로 사슬에 묶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런 기도에 하나님은 주목하십니다.
기도는 아버지의 사랑 어린 애정 안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9절)
주기도문은 '우리 아버지'로 시작합니다. 기도의 본질은 아버지와 자녀 사이의 신뢰와 우정, 그리고 사랑입니다. 스가랴 2장 8절은 우리가 하나님 눈동자의 사과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기를 기뻐하시고, 우리가 그분을 바라볼 때 기뻐하십니다. 자녀가 웃을 때 부모가 기뻐하듯,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기쁨으로 웃을 때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받는 자리입니다 (10절)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기도는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용서, 거룩함, 하나님을 신뢰하여 필요를 맡기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사명입니다. 사무엘상 3장 10절에서 사무엘은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고 있나이다'라고 답합니다. 기도는 듣는 자세를 포함합니다. 설교자는 한 해 전 기도 중에 천사들이 무릎 꿇고 임무를 받는 환상을 보았다고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기도가 나의 원함을 쏟아 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는 영광스러운 자리임을 깨달았습니다.
Apply to Life
- 은밀한 자리에서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기도합시다.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기억하며 사랑 안에서 기도합시다.
- 하나님께서 주목하시는 기도, 곧 고아와 연약한 이웃을 위한 기도를 드립시다.
- 무릎 꿇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구합시다.
- 기도를 의무가 아니라 왕의 임재 앞에 나아가는 영광스러운 특권으로 여기며 매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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