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the Devil Died (Rev20:1-10)

2010.11.07Rev. Eddie Byun

계시록 20장 1-10절은 하나님이 사탄을 결박하시고, 믿음의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며, 마침내 사탄을 불과 유황의 못에 영원히 던지신다는 약속을 보여줍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가 아니라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마지막 심판을 받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대등한 적이 아니라 결박된 피조물입니다 (1-3절)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들고 내려와 용, 옛 뱀, 마귀, 사탄이라 불리는 존재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합니다. 선과 악이 맞선 두 세력처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사탄은 그분이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결박하시고 그 입구를 봉인하시는 것은 사탄이 더 이상 열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으며, 모든 일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사탄의 이름을 모두 아시는 하나님은 사탄을 완전히 아시고 다스리십니다.

믿음으로 죽기까지 충성한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합니다 (4-6절)

보좌에 앉은 자들과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이마나 손에 그 표를 받지 않은 채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이 살아나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립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짐승의 표는 하나님이 아니라 생존과 돈을 위해 세상 권력을 신뢰하는 것을 뜻합니다. 본문은 모든 신자를 말하지 않고 순교한 자들을 말하므로, 여기서는 이들이 먼저 부활하여 상을 받는다고 보는 것이 본문에 근거한 결론입니다. 둘째 사망은 불못이며,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둘째 사망의 권세가 없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됩니다.

천 년 후 사탄의 마지막 반역과 그 결말은 사람의 마음이 바뀌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7-9절)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풀려나 땅의 사방에 있는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에 모읍니다. 그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습니다. 천 년 동안 사탄의 영향력이 없었는데도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사람들의 마음은 사탄이 풀리자 다시 그에게 기울어집니다. 이는 세월이 흐른다고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으며,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마음을 바꾼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맞서 진을 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삼키고, 싸움은 순식간에 끝납니다.

사탄은 불과 유황의 못에서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10절)

마침내 사탄을 미혹당한 자들과 함께 던져 넣던 불과 유황의 못, 곧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곳에 던져지며, 그들은 밤낮 세세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이것은 육체의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영적 둘째 사망입니다.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고통을 의식하며 영원히 고통받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상에 가져온 결혼의 파괴, 가정의 붕괴, 질병, 죽음, 고통에 대해 그가 마침내 값을 치르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사탄은 반드시 죽고, 하나님은 영원히 다스리십니다.

Apply to Life

  • 사탄이 결박된 존재임을 기억하고, 두려움과 욕망의 영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칩시다.
  •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권능을 믿고, 진리를 선포하여 어둠 속에 빛을 비춥시다.
  • 죄에 넘어질 때 무릎을 꿇고 십자가 뒤로 피하며 기도로 싸웁시다.
  • 정체성을 하나님의 자녀로 붙들고, 결박된 사람들에게 나아가 생명의 말씀을 전합시다.
  • 그리스도만이 마음을 바꾸신다는 것을 믿고,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씁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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