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Blessing (Psa. 32:1~2)

2015.01.25Rev. Stephen Cha

시편 32편 1-2절은 죄를 지은 다680 다윗에게 하나님이 용서와 은혜를 베푸신다는 복을 보여줍니다. 죄를 숨기지 말고 자백할 때 주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

죄를 지은 자에게도 더 큰 복이 있습니다 (1-2절)

설교 본문인 시편 32편은 1절과 2절에서 '복이 있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앞서 시편 1편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에게 주신 복을 말했지만, 이 말씀은 실패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임한다는 이중의 복을 보여줍니다. 다윗은 밧세바와 죄를 짓고 우리아를 죽인 뒤에야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했습니다. 시편 51편과 함께 읽을 때, 다윗이 죄의 과정에서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그 복을 누리게 됩니다.

죄는 법을 어기고, 과녁을 빗나가며, 굽은 것입니다 (1-2절)

1-2절은 죄를 세 가지 낱말로 설명합니다. '허물(transgression)'은 분명한 법을 어기는 것이고, '죄(sin)'는 과녁을 빗나가는 것입니다. '죄악(iniquity)'은 곧게 세워지지 않고 비뚤어지는 상태를 뜻합니다. 다윗은 왕이라는 이유로 충성된 부하 우리아를 죽이는 선을 넘었습니다. 우리도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계속 빗나가고, 선한 일을 하면서도 자기 이익을 위해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이 세 낱말은 우리가 짓는 여러 죄를 모두 포괄합니다.

죄를 감추면 무거운 짐이 되고, 드러내면 자유를 얻습니다

다윗은 침묵하는 동안 뼈가 쇠하고 기력이 말랐다고 고백합니다. 죄는 마음의 짐이 되어 우리를 짓누르고, 어떤 사람은 죄를 덮으려고 여러 겹의 가림막을 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숨기지 말고 드러내라고 초대하십니다.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서 순례자의 짐이 십자가 앞에서 풀려 무덤 속으로 굴러 떨어지듯,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짐을 벗기고 자유롭게 하십니다. 드러낸 죄를 주님은 의의 옷으로 덮어 주십니다.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5-6절)

5절은 다윗이 죄를 주님께 아뢰고 죄악을 가리지 않았으며, 자기 죄를 자백하자 주님이 죄를 용서하셨다고 말합니다. 자백과 회개는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우리가 은혜를 경험하도록 준비하는 가장 긍정적인 말입니다. 주님 앞에서 '내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할 때,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이 용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습니다.

용서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며 찬양합니다 (7-10절)

7절과 10절은 주님이 우리를 구원의 노래로 둘러싸시고 그분의 인자하심이 주를 신뢰하는 자를 둘러싼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서라운드 사운드처럼 울려 퍼지는 찬양입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회복을 간증할 때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됩니다. 한 사람이 주님 앞에서 죄의 사슬에서 풀려난 간증은 교회 안에서 함께 기도할 때 생생하게 드러났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그분이 회복시키시는 은혜를 선포하도록 부르십니다.

Apply to Life

  • 죄를 감추지 않고 주님 앞에 자백합시다.
  • 십자가 앞에 우리의 짐을 내려놓고 자유를 누립시다.
  • 하나님의 용서를 믿고 자기 자신도 용서하는 은혜를 누립시다.
  • 우리가 받은 회복의 은혜를 다른 사람들과 나눕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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