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h of Restoration (2 Sam12:1-31)

2012.08.05Rev. Eddie Byun

하나님은 죄를 지은 다윗을 그냥 두지 않고 책망과 고백으로 이끄시며, 죄의 결과를 치르게 하시되 용서와 회복의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도 성령의 책망에 응답하고 은혜 안에서 회복의 길을 걸어갑시다.

성령의 책망에 먼저 응답합시다 (1-7절)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다윗은 가난한 사람의 어린 암양 이야기에 분노했지만, 그 이야기가 자기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은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죄를 깨닫게 되면 우리는 남의 죄를 정죄하기 전에 내 마음부터 살펴야 합니다. 나단이 '당신이 그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다윗은 바르게 반응했습니다. 참된 회복은 성령의 책망에 응답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죄지은 죄인임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고 모든 것이 은혜임을 인정합시다 (7-13절)

나단은 다윗이 받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일깨웠습니다. 우리가 가진 좋은 것도 우리가 얻어 낸 것이 아니라 은혜의 선물입니다. 다윗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모든 죄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지은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숨은 죄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죄는 숨기지 말고 정직하게, 자주 주님께 고백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이 신실하고 의로우셔서 용서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죄의 결과를 받아들이며 거룩을 사모합시다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용서하셨지만 죄의 결과는 남겨두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아직 죄의 저주 아래 있는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의 결과를 겪게 하심으로 우리가 죄를 더 미워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게 하십니다. 영적 성숙은 죄를 전혀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거룩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넘어졌을 때 우리는 자신을 미워하기보다 죄를 더 미워하고, 주님이 다시 오시기를 바라며 '마라나타'를 외쳐야 합니다. 다윗은 아이가 죽었을 때 하나님의 주권 앞에 자신을 내려놓았습니다.

회복의 끝에는 하나님의 구속의 소망이 있습니다 (24-25절)

다윗은 밧세바를 위로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솔로몬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셨고, 그 이름은 '여디디야', 곧 '여호와께 사랑받는 자'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의 계보는 바로 이 솔로몬을 통해 이어졌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죄라도 구속하실 수 있다는 소망을 보여 줍니다. 죄의 결과가 크더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고백하고 용서받을 수 있으며, 시험이 간증이 되고 죄인이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바꾸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세상을 위한 기도의 사명으로 살아갑시다

시험의 본질은 일시적인 쾌락을 택하느냐, 영원한 보화를 택하느냐의 싸움입니다. 올림픽을 보면서도 메달 순위만 볼 것이 아니라, 그 나라들이 그리스도를 알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150년 뒤에는 누가 금메달을 땄는지보다 그들이 예수님을 알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은밀한 선택도 영원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도로 우리는 민족들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도 영광의 길로 이끌기 위함입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이 주신 모든 좋은 것이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죄 앞에서 남을 정죄하기 전에 내 마음부터 살펴봅시다.
  • 숨은 자리에서도 죄를 정직하고 자주 주님께 고백합시다.
  • 죄의 결과 앞에서도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죄를 미워하며 주님의 재림을 사모합시다.
  • 시험의 순간에 영원한 보화를 택하고, 세상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사명으로 살아갑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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