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auté et discipulat
2011년 11월 6일 영어예배
하나님은 죄인을 값을 치르고 자기 가족으로 입양하셨으니, 우리는 그 사랑을 받은 자로서 고아를 돌보고 복음을 드러내야 합니다. 고아를 돌보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참된 경건을 보여 주는 길입니다.
아들딸로 입양된 자가 누리는 신분 (4-7절)
갈라디아서 4장 4-7절은 우리가 입양의 영을 받아 아들과 딸이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는 율법 아래 나셔서 율법의 요구를 다 채우셨고, 그 덕분에 그를 믿는 우리는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입양은 법적인 절차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면 우리는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아람어 '압바'는 아빠라는 뜻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두고 하나님을 그렇게 부르셨던 것을 제자들이 잊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같은 아들딸입니다.
값을 치르고 얻은 상속자의 신분
우리가 상속자가 된 것은 혈통이나 민족, 국적 때문이 아닙니다. 디모데전서 2장 5-6절은 한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다고 말합니다. 입양의 대가는 비용이 아니라 대속이었고, 예수님께서 그 값을 온전히 치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대인 가정이라는 상속의 가문에 접붙여진 자들이며, 이것이 여러분의 유산입니다.
고아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 (신명기 24:19)
하나님은 말씀에서 과부, 나그네, 고아를 사랑하라고 반복해서 명하십니다. 신명기 24장 19절은 고아와 과부를 위해 곡식을 남겨 두라고 명합니다. 에스겔 16장 49절은 소돔의 죄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돕지 않은 것이었다고 지적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주님은 가장 작은 자에게 한 일이 곧 자신에게 한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을 순수한 종교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복음과 선한 행실은 함께 가야 합니다
프란시스 쉐퍼는 정통 교리가 긍휼 없이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대교회는 로마에서 순교자의 자녀들을 거두었고, 19세기 뉴욕에서는 한 목사가 고아 열차를 시작해 많은 아이들이 가정을 얻고 복음을 들었습니다. 반면 지난 오륙십 년 동안 우리는 이 일을 바깥으로 넘기고 하나님의 마음을 잊었습니다. 교회가 고아 사역에 나설 때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복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양 계획 안에 있는 생명
벤저민은 심장 질환을 안고 태어났고, 그의 부모는 어려운 진단 앞에서도 믿음으로 입양의 길을 걸었습니다. 벤저민은 짧은 생애 동안 예수님을 알았고 기쁨으로 천국을 바라보았으며, 가족 모두가 그의 곁에 있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삶은 생명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 줍니다. 우리 모두는 죄라는 심장의 병을 안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그 심판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가족이 아닌 분이 있다면 지금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 가족에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딸로 삼으신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도 그 사랑으로 살아갑시다.
- 기도로 고아들을 위해 함께 간구합시다.
- 고아원을 방문하거나 봉사하며 작은 사랑을 전합시다.
- 입양이 가능한 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지 기도하며 돌아봅시다.
- 우리 교회가 고아 사역에 한 가정이라도 더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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