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Church is Supposed to Look Like (Jam. 2:1-13)

2013.10.20Rev. Eddie Byun

교회는 믿음으로 세워진 한 가족이므로, 서로에게 존귀함을 돌리고 사랑하며 긍휼을 베푸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외모와 학벌, 소유로 사람을 높이고 낮추는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맙시다.

믿음의 가족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존귀히 여깁니다 (1-4절)

야고보서 2장 1절은 믿음을 가진 자가 편애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믿음과 편애는 함께할 수 없습니다. 믿는 사람은 모든 삶을 선물로 보고,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압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 사는 곳, 피부색, 학력, 직업에서 나오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데서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기에 당신을 존중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한인 교회에서 자녀의 명문대 입학을 자랑하며 자신을 높이려는 사람들을 보았고, 좋은 차와 주차 대우에 따라 달라진 식당의 태도를 겪었다고 나눕니다. 세상은 가진 것으로 사람을 높이지만, 높임을 받을 자격이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편애는 가난한 이를 업신여기는 죄입니다 (5-7절)

야고보는 금 반지를 낀 부자를 좋은 자리에 앉히고 남루한 가난한 사람을 서 있게 하는 교회의 모습을 예로 듭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난한 이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나라의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럼에도 교회는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야고보는 편애가 상대를 높이는 동시에 다른 사람을 욕되게 하는 죄라고 지적합니다. 설교자는 목사로 가장해 교회를 찾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교자가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편애가 일어나는 마음을 잘 드러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공통의 존귀함 위에, 죄인이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공통의 겸손 위에 서야 합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은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말합니다.

믿음의 가족은 사랑으로 행합니다 (8-9절)

야고보서 2장 8절은 이웃을 자기 자신같이 사랑하라는 최고의 율법을 말합니다. 존귀히 여기는 것은 결국 사랑의 표현입니다. 가난한 이와 나와 다른 사람, 사회적으로 어색한 사람을 존중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이들도 다 그렇게 하니 괜찮다고 여기기 쉽지만, 야고보는 편애가 죄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부로 여기면 다른 사람에게도 조건을 붙이게 되고, 은혜로 받은 사랑을 깨달으면 그 사랑을 기쁘게 나누게 된다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시드니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환영받은 교회와 무관심했던 교회를 비교하고, 교회의 문화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서로를 사랑하는 데서 세워진다고 말합니다.

믿음의 가족은 긍휼을 베풉니다 (12-13절)

야고보서 2장 12-13절은 자유의 율법으로 심판받을 사람처럼 말하고 행하라고 권합니다. 긍휼을 보이지 않은 사람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고, 긍휼은 심판을 이깁니다. 우리는 마음에 있는 것만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없으면 심판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할 때 다른 사람에게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주려고 마음에 품은 것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존귀와 사랑과 긍휼에서 자주 실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존귀와 사랑과 긍휼을 주셨고, 그 은혜를 우리 삶에 부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돌아설 때, 그분은 존귀와 사랑과 긍휼을 우리 마음에 부으셔서 다른 이들에게 나누게 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Apply to Life

  • 서로를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이니 존중합니다"라고 말하며 존귀히 여깁시다.
  • 학벌, 재산, 외모, 직업으로 사람을 높이거나 낮추는 마음을 살피고 회개합시다.
  • 가난하거나 소외된 이들을 교회의 자리에서 먼저 환영하고 따뜻하게 맞이합시다.
  •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묵상하며, 그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받은 긍휼을 기억하며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게도 긍휼을 베풉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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