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unidad y discipulado
Hallelujah:Praise Yahweh (Rev19:1-10)
계시록 19장의 할렐루야는 구원과 심판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외침이며, 그 찬양은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기다리는 신부인 교회가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할렐루야의 이유입니다 (1-3절)
계시록 19장 1절에서 하늘의 큰 무리가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할렐루야는 '찬양하라'는 말과 '야'(야훼)가 합쳐진 말이며, 구약 시편 113-118편의 할렐 시편에서 하나님이 원수에게서 백성을 건지셨던 구원을 기억하며 불렀던 찬양입니다. 바벨론의 심판은 하나님의 공의에서 나온 것이므로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습니다. 악의 세력은 영원히 심판받고, 그 심판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을 얻습니다. 원수가 심판받는 자리에서 우리는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자기 신부로 삼으셨습니다 (6-7절)
6절은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고 선포하고, 7절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신부가 준비되었다고 말합니다. 성경 곳곳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그려집니다. 에베소 교회에게 첫사랑을 잃었다고 책망하신 것, 라오디게아 교회의 문밖에서 두드리시는 주님의 초대, 이사야 54장 5절의 남편 비유, 요한복음 4장 우물가 여인 이야기가 그 예입니다. 신랑이 신부를 맞으러 오기 전 준비 기간이 있었듯이, 주님은 우리를 위해 처소를 준비하시고 반드시 돌아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것입니다. 이 사랑과 택하심을 생각하면 우리는 기쁨으로 찬양하게 됩니다.
신부의 옷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로운 행실입니다 (8절)
8절에서 신부는 세마포 옷을 입는데, 그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입니다. 이 행실은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얻는 공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없음을 알고 주님을 신뢰할 때 주님의 선하심이 우리에게 임하며, 그 믿음에서 나오는 순종과 거룩한 선택이 의로운 행실이 됩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고 그분의 약속이 참되다고 믿고 죄보다 말씀을 택하는 것이 신부의 옷을 짓는 일입니다. 신랑이 다시 오실 날을 믿으며 사는 삶이 곧 신부의 준비입니다.
경배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삶에서 드러납니다 (9-10절)
9절에서 천사는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자들이 복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복음 전도와 선교는 사람들이 영원한 혼인 잔치에 참여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10절에서 요한이 천사에게 엎드려 경배하려 하자 천사는 그것을 막고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말합니다. 예언의 중심은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이며, 모든 설교와 찬양과 사역도 사람들을 예수님께 가리키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이 더 높아지시고 우리는 낮아지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기억하며 할렐루야로 찬양합시다.
- 주님이 우리를 자기 신부로 택하셨음을 기억하며 주님만을 사랑하고 신뢰합시다.
-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신부의 옷인 의로운 행실을 준비합시다.
-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세상의 것보다 주님을 우선순위에 둡시다.
-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가리키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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