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unidad y discipulado
Live Well to Die Well (Ecc. 11:7-12:8)
사람은 날마다 주어지는 삶을 기뻐하고, 삶을 주신 창조주를 젊을 때부터 기억하며, 모든 것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기억할 때 잘 살고 잘 죽을 수 있습니다. 남은 때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가장 가치 있습니다.
날마다 주어진 삶을 기뻐합시다 (7-9절)
전도서 11장 7절은 빛이 달고 해를 보는 것이 눈에 즐겁다고 말합니다. 삶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그 선물을 날마다 감사하며 누려야 합니다. 8절은 어두운 날도 많이 올 것이니 삶을 은혜의 선물로 보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될 뿐이라고 경고합니다. 9절은 청년에게 젊음을 즐기라고 하지만, 그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젊음도 하나님을 떠나면 헛된 것이므로, 청년은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가는 아이처럼, 우리도 날마다 주님께 달려가며 삶을 즐겨야 합니다.
젊을 때 창조주를 기억합시다 (12:1-2절)
전도서 12장 1절은 악한 날과 해가 가까이 오기 전에 젊은 날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에 배운 것이 평생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자녀 사역과 가정에서의 제자 훈련이 중요합니다. 잠언 22장 6절처럼 어릴 때 바른 길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제자 훈련의 시기입니다. 설교자는 아들의 교육을 고민하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선교에서도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태국 이산 지역의 개척도 어린이 사역부터 시작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또한 젊은 날 주께 드린 헌신과 희생은 하나님이 반드시 갚으신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12:8절)
전도서 12장 8절의 '헛되고 헛되다'는 말씀이 이 책의 시작과 끝을 잇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지 않은 삶은 모두 헛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과 사도행전 20장 24절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고, 주께 받은 사명을 마치기 위해 살아야 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개척과 선교사 후원, 지상명령 완성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역할을 물어야 합니다. 삶의 목적은 완벽이 아니라 구속이며, 우리는 자신의 힘이 아니라 십자가로 구원하신 주님께 달려가야 합니다.
남은 때를 주님께 드립시다
설교자는 마흔 살이 되며 가진 중년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 네 가지를 나눕니다. 첫째는 믿음으로 내디딘 걸음이 감사하다는 것이며, 둘째는 순종의 걸음이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복음에 삶을 투자한 것이 감사하다는 것이며, 넷째는 최선의 세월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드린 것이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시드니에서 세속 직장에 여러 번 지원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던 일은 오히려 목회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세월을 허비했더라도 복음 안에서 주께 돌아와 사는 때가 가장 좋은 때라고 말합니다.
Apply to Life
- 날마다 주시는 삶을 감사함으로 누립시다.
- 젊은 날에 창조주를 기억하며 주님을 먼저 구합시다.
- 자녀와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가르치고 제자 삼는 일에 힘씁시다.
-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리고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합시다.
- 남은 최선의 세월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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