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to Become a House of Prayer (Joh. 2:13~23)

2015.06.21Stephen Cha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이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기도로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화하신 것처럼 우리도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기도의 집으로 살아갑시다.

우리가 먼저 예수님 앞에서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13-16절)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을 내쫓고 돈 바꾸는 자들의 상을 엎으셨습니다. 제사 제도는 절기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백성들에게 짐이 되었고, 제사장 제도 안의 탐욕과 상업화가 성전을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아니라 이익을 챙기는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말라기 3장의 예언처럼 주님이 성전에 오셔서 정화하신 것입니다. 우리 역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지 않으면 종교적 활동은 많아도 생명이 없는 깨진 성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씻으셔서 우리 삶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참된 성전이시며, 우리는 그분 안에서 이동하는 성전입니다 (18-22절)

유대인들이 표적을 요구하자 예수님은 이 성전을 헐라, 사흘 만에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성전은 헬라어 나오스로서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지성소를 가리키며, 예수님은 자신의 몸과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세기의 에덴부터 광야의 성막, 그리고 솔로몬의 성전까지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셨고, 예수님의 죽음으로 휘장이 찢어져 죄인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길이 열렸습니다. 바울이 말하듯 성령께서 믿는 사람 안에 계시므로, 우리는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임재를 품고 가는 이동하는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은 기도의 집이어야 합니다 (16절)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역이 중요하고 배움과 찬양도 중요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집의 본질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시간을 길게 하는 데 있지 않고,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가며 그분과 깊은 관계를 맺는 데서 자라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천국에 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알면 우리는 감사와 찬양과 사랑으로 응답하게 됩니다.

기도로 사람들을 축복합시다 (민수기 6장)

예수님께서 기도의 집은 모든 민족을 위한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방인들도 하나님께 이끌려 성전에 왔으니, 우리는 우리에게 가까이 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은 아론에게 백성을 축복하라고 명하셨고, 그 축복의 말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로 축복하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가족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그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고 생명을 찾게 됩니다.

Apply to Life

  • 우리의 삶을 예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손에 맡깁시다.
  •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응답합시다.
  • 가족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축복합시다.
  • 하나님이 우리 삶의 자리에 보내신 사람들에게 기도로 다가갑시다.
  • 사역과 활동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기도의 자리를 먼저 돌아봅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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