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Victory (2 sam8:1-18)

2012.06.24Rev. Eddie Byun

하나님의 승리는 그분의 약속을 믿고 붙잡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살고, 함께 동역할 때 이루어집니다. 다윗의 승리는 그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주장합시다 (2 사무엘 8:1-14)

다윗이 사방으로 영토를 넓힌 것은 믿음을 크게 과시하거나 그저 '선포하고 취하라'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창세기 15장 18-21절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경계를 주장한 것입니다. 여호수아 이후 가나안 정복이 멈춘 것은 믿음과 순종이 부족했기 때문이었고, 다윗은 그 일을 이어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도 거인을 무너뜨리는 공식을 알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붙잡을 약속 가운데 하나는 마태복음 24장 14절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때 주님이 오시므로, 선교에 참여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기다리는 표현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사도행전 1:8; 마가복음 16:15-18)

승리의 근원은 다윗의 용맹이나 신실함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승리를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초자연적인 삶이며, 사랑과 순종도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능력을 받으면 증인이 된다고 말씀하고, 이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선교에 참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의 표적에 대해서는 귀신을 쫓아내는 일과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일을 선교지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기도에 치유를 주시지 않지만 어떤 기도에는 응답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손을 얹으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여지를 남겨야 합니다. 성령이 떠나도 아무 차이가 없다면 우리 삶은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동역하며 승리의 길을 걸어갑시다

다윗은 뛰어난 왕이었지만 혼자 나라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15-18절에 나오는 요압, 여호사밧, 사독, 아히멜렉 같은 동역자들이 그의 사역을 함께 감당했고, 성경은 그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이하는 각 사람에게 교회를 세우는 역할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 교회의 비전은 사도행전 29장 교회가 되어 모든 나라에 건강하고 번성하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며, 그 비전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자리에서 역할을 감당할 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역할을 통해 넓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몸인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데서 승리의 길을 걷게 됩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의 약속을 말씀에서 찾아 믿음으로 붙잡고 주장합시다.
  • 주님의 재림과 땅끝 선교를 기억하며 기도와 보냄, 또는 직접 나아감으로 선교에 참여합시다.
  •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육신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믿음으로 기도하고 순종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며 끝까지 인내합시다.
  • 각자의 은사와 달란트를 교회를 세우는 일에 드리며 함께 동역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 Volver a 영어 예배(English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