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unidad y discipulado
There is no Spoon (Mark 9:14~29)
설교의 핵심은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믿음으로 이끄시고, 믿음은 기도로 이어집니다. 자기 능력을 의지하는 것은 믿지 않음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14-19절)
마가복음 9장은 변화산 사건 뒤, 귀신 들린 아이를 두고 벌어진 상황을 보여 줍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고 서기관들과 논쟁에 휘말렸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모든 혼란은 멈췄습니다. 예수님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결국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존경받는 서기관들도 옳음과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고, 아이를 위해 간구하는 아버지를 외면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은 믿음처럼 보이지만 실은 믿지 않음이며 반역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믿음으로 이끄십니다 (21-24절)
아이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믿음이 없는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식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그를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마가는 아버지와 예수님의 대화에 집중하며, 이 기적을 믿음을 끌어내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아이의 고난은 네 번 반복해서 묘사되는데, 이는 아버지가 자신의 간절함을 다시 말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절박하고 연약할 때 예수님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할 수 있으면'이라는 말씀을 하셨을 때 문제는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라 사람의 믿지 않음에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나는 믿습니다. 나의 불신앙을 도와주소서'라는 기도는 그 자체로 믿음의 행동이었습니다.
믿음은 기도로 이끕니다
제자들이 아이를 고치지 못한 것은 기도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표현이며, 믿음은 하나님과의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 자랍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삶에서 나오며, 특별한 순간에 급히 드리는 기도로 준비되지 않습니다. 사역은 일상의 기도 생활과 떨어질 수 없습니다. 기도를 거부하는 것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예수님을 닮아 가는 변화로 이끕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기도하는 삶으로 나아갑시다.
Apply to Life
- 예수님이 우리 삶의 처음과 끝이 되도록 모든 일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십시다.
-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자리로 돌아갑시다.
- 절박하고 연약한 순간에도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 믿음이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의 불신앙을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합시다.
- 일상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아 예수님을 닮아 가는 변화를 경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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