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Our Gifts to Bless the Body (Rom. 12:3~8)

2014.03.30Rev. Eddie Byun

하나님은 영생, 성령, 그리고 은사라는 선물을 자녀에게 주셨으며, 우리는 그 은사를 겸손히 사용해 교회를 세우고 봉사로 완전히 헌신된 삶을 드러내야 합니다.

은사는 값없이 받은 은혜이니 온전히 헌신합시다 (12:1-2)

하나님은 영생, 성령, 그리고 영적 은사라는 선물을 자녀에게 주셨습니다. 은사는 우리가 얻거나 마땅히 받을 만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값없이 주어진 은혜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고 권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섬기는 일은 주님께 헌신된 삶의 표지이며, 구원받은 것은 삶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우리는 화목한 제사를 드리듯 기쁨으로 주님과 그의 신부인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제자도의 출발점입니다.

겸손은 은혜의 실상을 아는 데서 옵니다 (12:3)

로마서 12장 3절은 각자가 하나님이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바르게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죄인이며 받을 만한 것은 고난과 지옥뿐이었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하셨습니다. 지능, 재능, 걷고 말하는 능력, 심장이 뛰는 한 박동까지 모두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이룬 것이라는 생각은 깊은 착각이며, 은사를 자랑하거나 다른 이와 비교하는 것은 교회를 나누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이 말하듯 몸의 모든 지체는 중요하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정하게 세우십니다. 눈에 띄지 않게 섬기는 사람도 하나님은 기억하고 높이십니다.

각자 맡은 은사로 몸을 섬깁시다 (12:4-8)

로마서 12장 4~5절은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각각 기능이 다르다고 말합니다. 각 사람은 가치는 같지만 기능이 다르며, 은사는 대체로 교회 안에서의 역할을 정해 줍니다. 지도력은 이끌고, 가르치는 은사는 가르치며, 환대의 은사는 맞이하고, 미디어 은사는 섬겨야 합니다. 그러나 은사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겸손이며, 은사를 교만하게 쓰면 몸에 더 큰 해를 끼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0절과 로마서 12장 6~8절은 각자 받은 은사를 사용해 교회를 세우라고 권합니다. 은사를 발견하도록 돕는 SHAPE 과정도 소개되었습니다. 교회의 대부분 일을 소수가 감당하는 현실은 건강하지 않으며, 모든 지체가 맡은 일을 할 때 교회는 꽃피울 수 있습니다.

달란트를 묻어 두면 심판이 따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를 불린 종에게 잘했다고 말합니다. 반면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둔 종은 쫓겨나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집니다. 이것은 섬김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뜻이 아니라,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기쁨으로 섬기고 싶어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무엇을 했는지 언젠가 대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물을 주신 분으로 영광을 받으시며, 자녀가 그 은사를 기쁨으로 쓸 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신실함에 상으로 보답하시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Apply to Life

  •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값없이 받은 은혜임을 기억하며, 우리 삶을 주님께 온전히 드립시다.
  • 자신의 은사를 자랑하지 않고 겸손히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합시다.
  • 나의 은사와 역할을 살피고, SHAPE 과정 등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 숨은 자리에서 섬기는 지체들을 기억하고, 교회 안에서 모두가 맡은 일을 감당하도록 힘씁시다.
  • 받은 은사로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며,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지 않고 신실하게 사용합시다.

This summary was made automatically from the sermon's captions and may differ from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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