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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열린새신자 예배 (19:00) 목록보기

시편산책 (4): 어둠 속에서 부르는 노래 (시 57:1~11)

date2014년 11월 23일
teacher안광복
bible시편 5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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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시편 57:1~11


1오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를 신뢰하오니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난이 지나갈 때까지 피할 것입니다.


2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무엇이든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울부짖습니다.


3그분이 하늘로부터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삼키려는 사람들을 꾸짖으실 것입니다. (셀라) 하나님께서 그의 신실하신 사랑과 그의 진리를 보내실 것입니다. (셀라)


4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 있습니다. 불이 붙은 사람들 가운데 누워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사람의 자손들인데 그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 혀는 날카로운 칼입니다.


5오 하나님이여, 하늘 위까지 높임을 받으소서. 주의 영광이 온 땅 위에 있게 하소서.


6그들이 내 발을 걸려고 그물을 쳐 두니 내 영혼이 원통합니다. 그들이 내 앞에 구덩이를 파 놓았지만 결국은 그들 스스로가 빠지고 말았습니다. (셀라)


7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내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내가 내 마음을 다해 노래하고 찬양하겠습니다.


8내 영혼아, 깨어라! 하프와 수금아,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9오 주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민족들 가운데서 주를 노래하겠습니다.


10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보다 높고 주의 진리는 구름에까지 이릅니다.


11오 하나님이여, 하늘보다 높임을 받으시고 주의 영광이 온 땅을 덮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