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 사역을 위한 중보기도 모임
“갇힌 자를 돌아보라”
깊은 병실까지 누가 심방을 올 수 있겠습니까? 누가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겠습니까?
왜 중보기도가 필요한가?
“교도소는 국내에 있지만 ‘이방 지대’에 있는 선교지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스럽게 출입할 수 없는 통제지역이며 특별한 법과 문화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도소 선교는 아무런 준비 없이 뜨거운 열정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
-일시: 2월 4일 오후 7시(매주 첫째주 월요일)
-장소: 서빙고 성전 신관 201호
-말씀: 노현숙 목사
-기도 인도: 남정진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