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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 1부 예배 (06:50) 목록보기

그리스도의 일을 구하는 사람들 (빌 2:19~30)

date2016년 10월 23일
teacher이재훈
bible빌립보서 2:19~30

Bible 빌립보서 2:19~30

19내가 주 예수 안에서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빨리 보내고자 하는 것은 나도 여러분의 형편을 알고 마음에 시원함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20디모데와 같은 마음을 품고 여러분의 형편을 진정으로 돌볼 사람이 내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21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고 그리스도의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22여러분은 디모데의 연단을 알고 있습니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하듯이 그는 복음을 위해 나를 섬겼습니다.


23그러므로 나는 내 형편이 허락하는 대로 즉시 그를 보내고 싶습니다.


24그리고 나 자신도 곧 가게 되리라고 주 안에서 확신합니다.


25그러나 나는 내 형제이며 동역자이며 함께 군사 된 사람이며 또한 여러분의 사도이며 내 필요를 섬기는 사람인 에바브로디도를 여러분에게 돌려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6그는 여러분 모두를 늘 사모하며 또 자기가 아프다는 소식을 여러분이 들은 줄 알고 늘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27사실 그가 병이 나서 거의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고 내게도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는 나로 하여금 근심 위에 근심을 갖지 않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28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그를 다시 만나 봄으로 기뻐하고 나 또한 마음의 고통을 덜기 위해 그를 급히 보냈습니다.


29여러분은 주 안에서 큰 기쁨으로 그를 맞아 주고 그와 같은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십시오.


30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어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않고 여러분이 나를 섬기는 일에 부족한 것을 그가 채우려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