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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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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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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위한 전도집회 기즈나

  • 진행일시 : 2012.09.01 ~ 2012.09.01
  • 신청기간 : ~
  • 장소 : 서빙고

 

きずな( kizuna): 苦しみは恵みのはじまりであった

기즈나: 고난은 은혜의 시작이었다

一番近教会からの報告


2011
3月 東北地方を襲った未曽有の大震災。今も私たちの心の片隅に残っている恐れ…

不安な現実について共に悩み、共に立ち上がろう!

大地震のただ中で苦しみを経験されている佐藤彰牧師をお招きし、苦しみの中から芽生えた希望を分かち合う場に、皆様をご招待します。

2011년 3월 우리는 엄청난 쓰나미의 재앙을 겪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들 가슴 한 곁에 남아있는 두려움…

일본의 불안한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본 대지진의 한 복판에서 고통을 겪어내고 있는 사토 아키라 목사님을 모시고

고난 가운데 피어난 희망을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千年に一度の巨大地震は、道路を引き裂き、土砂崩れを起こし、家々を押し潰しました。津波と原発爆発による被害が7万人を超えました。私たちの教会は、原発から5キロメートルの距離にある、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に最も近い教会です。そのとき、聖徒たちは3日間何も食べられず、やっと四日目に食事をしながら泣きました。三日間ダンボールを敷いて寝て、四日目に布団の中に入って泣きました。本当に悲しい時間でした。私たちはどこに出て行くべきな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主が、照らされる道についていくならば、いつか安全に目的地に到着できることを信じました。

-「流浪の教会」 韓国語訳 より  佐藤彰牧師  

“천년에 한번 발생한다는 지진은 도로를 갈기갈기 찢었고 산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쓰나미와 원전이 폭발해 발생한 인명피해가 7만 명이 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원전에서 5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때 성도들은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4일째 겨우 식사를 하면서 울었습니다. 3일 동안 박스를 주워서 자고 4일째 이불 속에 들어가 자면서 울었습니다. 정말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주님이비춘 길을 따라가면 언젠간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기적을 만드는 교회’ 본문 중 사토 아키라 목사-

日時: 2012年 9月 1日 午後2時

場所: オンヌリ教会 ソビンゴ礼拝堂

ゲスト: 福島第一バプテスト教会 佐藤彰牧師、 ソプラノ歌手 キム・ヨンミ、

梨花女子大 チェロアンサンブル  ewhachlli

일시: 2012년 9월 1일 오후 2시

 장소: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

 게스트: 사토 아키라 목사, 소프라노 김영미, 이화첼리

受付案内

オフライン  オンヌリ教会日本語礼拝

オンライン オンヌリ教会 ホームページ(www.onnuri.org) 「絆 きずな」バナークリック

お問い合わせ: 02-3215-3702 (オンヌリ教会 日本語礼拝)   

*入場料はありません

*子どもたちのために別会場(特別プログラム)を準備しています

* 今後日程は、携帯メールでお知らせします。


접수안내

오프라인- 주일 일본어 예배

온라인-온누리교회 홈페이지(www.onnuri.org) “기즈나” 배너 클릭

문의: 02-3215-3702 (온누리교회 일본어 예배)

*별도의 접수비는 없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탁아소를 운영합니다.

*차후 일정은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住所

140-240 ソウル特別市竜山市西氷庫洞241-96 オンヌリ教会

주소

140-240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241-96 온누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