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의 슬픔과 위기를 극복하고 신앙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맛보며
건강한 사별공동체를 경험함으로 영성과 소망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세미나
대상: 남편을 잃은 사별 여성이면 누구나 그리고 사별사역에 관심있는 성도들
기간: 11월 22일-23일, 1박 2일
장소: 남한산성“묵상의 집”
회비: 3만원 (저녁식사, 교재비 포함)
* 계좌번호:하나은행 573-910003-65304 온누리교회야베스맘
문의: 팀장 010-3217-9593
총무 010-7273-8561
* 숙박이 어려운 분들은 교통편이 준비 됩니다.